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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글로벌 1위 초대형 DSO ‘H社’와 제품 교육 및 공급 계약 체결H社, 미국 내 1,500여 개 치과 네트워크 보유한 1위 DSO 기업
박영재 기자 | 승인 2022.06.20 10:26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지난 달 미국 내 10만여개의 치과 거래선을 보유한 대형 유통사와의 공급계약에 이어 세계 1위의 기업형 치과(Dental Service Organization, 이하 ‘DSO’)인 ‘H社’와도 제품교육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H社에 소속된 1,500여 개 치과병원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에 대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나가고, 이를 통해 향후 디오나비를 통한 임플란트 식립 횟수가 증가하여 미국 내 매출 및 사업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H社는 미국은 물론, 글로벌 1위의 DSO 기업으로서 향후 소속된 치과병원을 2만여개까지 늘려갈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디오의 공급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과 관련된 기대효과에 대해 회사에서는 올해 약 400만 달러(약 50억 원), 오는 2026년에는 약 9,200만 달러(약 1,18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오는 금번 계약을 기반으로 금년 내에 미국 내 2, 3위권 DSO 업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도 갖고 있으며, 성사될 경우 1~3위 미국에서 약 3,000개의 치과 네트워크를 확보할 것으로 추산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초대형 DSO와의 계약 외에도 한달 전에 미국 내 약 10만 개 수준의 거래처를 보유한 대형 유통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대형 DSO, 유통체인 등과의 사업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바, 이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획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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