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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 부산브랜드페스타!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포식’ 등도 열려
김정호 기자 | 승인 2022.06.23 10:00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부산 CBS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판매하여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행사이다.

후원기관으로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지역 공공기관도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은다.

■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 참여와 이벤트

‘2022 부산브랜드페스타’에는 지역기업 175개 사가 참여, 257개 홍보 부스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수제품을 판매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 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캐시백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혼자 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부산의 대표기업들이 새롭게 참가하여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꾸밀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가구 쇼핑단지인 ▲부산김해공항가구단지 공동관 ▲수제맥주페스티벌 공동관을 비롯해 ▲생탁 ▲PODO(와인샵) ▲제이엔총각정육백화점 ▲카페051 ▲커스커즈(캠핑용품) ▲스카이라인 루지부산(체험형 놀이시설) 등 부산의 맛을 지니고 재미를 선사하는 지역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리고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공동관 ▲젊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부산 우수 창업기업 쇼핑샵 ‘크리에이티브샵’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관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가구,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더불어 방문객 대상 선착순 구매인증 캐시백 이벤트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누리집(www.bbf.show)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기업 홍보·판로개척 지원

부산시는 이 외에도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 특별판매전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4일 열리는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기관 48곳과 기업 90개 사가 참여하고, 상담장 내 조달청 공공조달 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라이브커머스’도 열리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보며 구매할 수 있다.

■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동참

마지막으로, 24일 14시 30분에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40여 곳과 지역 경제계가 함께 하는 ‘부산 브랜드 구매 확산 선포식’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조달청 등 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건설협회, 에어부산, 대선주조, 서원유통 등 지역 경제계의 다양한 기관들이 지역제품 구매 확산에 적극 동참하는 내용을 선언한다.

공공기관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하고 각종 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를 통해 믿음직한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 등 민간에서는 지역이 보유한 구매력을 활용, 부산 브랜드를 적극 이용하는 등 민관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도와 지역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기업도, 시민도 지치고 힘들었는데,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오셔서 지역기업도 살리고 가족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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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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