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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자립준비청년’홀로서기 돕기 나서‘자립준비청년’보호·지원 협업체계 구축위해 협력하기로
심민성 기자 | 승인 2022.06.29 09:22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단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6월 28일 ‘자립준비청년* 보호·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4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자립준비청년(변경 전 보호종료아동) >

▸(정의) 부모의 빈곤・실직・학대・사망 등 사유로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형태로 보호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조치가 종료된 아동(자립능력 불문)

※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에 따라 ‘22년부터「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명칭변경

▸(최근 5년간 자립준비청년 현황)

※ 인천지역 보호기간 종료된 자립준비청년 ▷ 매년 평균 100여명 상당

지난 5월 정기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석해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와 경찰청 및 유관기관의 부서장이 참석해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기관의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합의내용은 ▲시는 아동자립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대상자 현황을 파악한 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업무협약기관인 인하대의 보호종료아동 대상‘찾아가는 취업 스터디’프로그램에 연계하기로 했으며, 취업지원 전담상담사를 지정해 대상자 특성별 맞춤 서비스 제공, 취업준비 위한 특강도 지원한다.

▲경찰청에서는 SPO와 자립준비청년간‘멘토-멘티’의 관계를 형성해 희망자 대상으로 상담 관리를 하고,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홍보를 통한 추천 대상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중 시와 경찰청의 추천 대상자 중 선발해 무료 운전교육지원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반병욱 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련된 제도적 뒷받침을 토대로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홀로서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에서는 오늘 합의된 사항들을 반드시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심민성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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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담당 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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