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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제1회 툴젠기술상.. 경희대학교 정기홍 교수 수상㈜툴젠, 한국식물생명공학회와 함께 ‘툴젠기술상’ 신설
박영재 기자 | 승인 2022.08.12 09:56
<툴젠의 이병화 대표이사(오른쪽), 경희대학교 정기홍 교수(왼쪽)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툴젠, 한국식물생명공학회

2022년 8월 12일, ㈜툴젠(대표 김영호 · 이병화, KONEX 199800)은 국내 식물생명공학 분야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식물생명공학회(회장 이효연)와 함께 ‘툴젠기술상’을 신설하고, ‘제1회 툴젠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정기홍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종합인터넷 신문사인 이머니뉴스에 알렸다.

‘툴젠기술상’은 대한민국의 식물생명공학 분야 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한국식물생명공학회가 매년 식물생명공학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연구자를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한국식물생명공학회 측에 따르면 ‘툴젠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기홍 교수는 잡종벼(Hybrid rice) 생산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Nucleic Acids Research 등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특히 벼의 화분관 신장 및 발아 기작에 관련된 유전자들에 대해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한 돌연변이연구를 하여 차세대 잡종벼 생산에 매우 중요한 웅성불임벼 개발의 기초연구를 수행하였다. 잡종벼(Hybrid rice) 생산 기술은 기존 벼 품종보다 생산성이 20-30% 증대되는 특성이 있어 현재 및 미래 인류의 식량난 해결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한국식물생공학회 이효연 회장은 “유전자교정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툴젠에서 식물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툴젠기술상을 신설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툴젠기술상 신설을 계기로 앞으로 식물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과학자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툴젠 이병화 대표이사는 “툴젠이 본 상을 수여하는 취지는 대한민국 기초 과학 연구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면서, “특히 올해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하여 인류의 식량난 문제해결을 연구하는 경희대학교 정기홍 교수에게 상을 시상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툴젠 (Toolgen Inc.)에 대하여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바탕으로 인간 치료제 및 동/식물 개발, 육종 분야 등에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유전자교정 기술의 핵심 도구로 세포 내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생명 과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는 미국, 유럽, 중국, 호주, 일본 등 주요 10개국에서 등록되었으며,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에 라이센싱 아웃 되어 그 경쟁력이 확인된 바 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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