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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공동 세미나에서 HR의 새로운 방향 제시경영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리더십, 채용, 평가보상 등 HR 혁신 전략과 방법론 공유
심지현 기자 | 승인 2022.09.27 09:24
<사진설명:사람인HR과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COEX) 트레이드타워에서 ‘HR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은 사람인HR 관계자가 인사이트 세미나에 참가한 100여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강연 내용을 발표하는 모습.>

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은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 기업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Heidrick & Struggles)와 함께 개최한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COEX)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의 책임자급 인사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주제는 ‘HR의 새로운 관점’으로,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경영 환경 가운데 리더십, 채용, 평가보상 등 HR의 여러 측면에서 기업들이 적용하고 혁신해 나가야 할 부분을 논의했다.

먼저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의 박지현 시니어매니저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CEO 승계계획 및 사외이사 운영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또, 전세계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따른 ESG 측면에서 G(Governance·지배구조)를 집중 조명하고, 그에 따른 이사회 전문성의 중요성도 거론했다. 이밖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4가지 새로운 지침을 제공하기도 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사람인 HR연구소 이상백 팀장의 채용 실패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인재 검증 전략 공유가 이어졌다. 팀장이나 임원 이상의 리더급 핵심인재 채용은 난이도가 높고 검증이 어렵다. 이때, 레퍼런스 체크와 휴먼 리스크 검증 도구를 조화롭게 활용해 역량과 윤리성이 두루 뛰어난 인재를 현업에 연결해 ESG 시대 HR의 역할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보상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신재용 교수가 공정한 성과 평가와 보상의 필요성과 방법론을 역설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 보상을 요구하는 현상을 심층 분석한 도서 『공정한 보상』 의 저자이기도 한 신재용 교수는 공정에 민감한 MZ세대 특성을 이해한 보상제도 설계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사람인 HR연구소의 최승철 소장은 “우수 인재 채용에 대한 기업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인재의 유지와 성과 창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HR 조직도 채용과 보상, 리더십 분야에서 한 단계 발전해야하는 시점”이라며, “글로벌, ESG 등 새로운 HR 트렌드에 맞춘 채용 및 인재 검증 솔루션을 활용하면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호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 지사장은 “여러가지 문제가 공존하는 불확실한 시기에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은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의 성장 및 번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승계 계획이야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면서, ESG를 잘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바뀌기도 한다. 특히 폭넓은 역량을 지닌 지배구조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전문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사외이사를 고용하는 경향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사람인 HR연구소는 매월 진행하는 온라인 웨비나를 포함, 다수의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연구보고서, 콘텐츠 발행 등을 통해 인사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는 전문적인 경영진 서치라는 분야를 개척했으며, 단순히 임원 서치 서비스만 제공하는 다른 회사와 달리, 임원진 및 구성 전략, 임원 평가 및 온보딩 코칭 등 리더십 컨설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별, 산업별, 직종별, 세분화된 사업 부문제 운영하는 등 세심한 해법을 제공한다.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는 포브스(Forbes) 조사에서 최고의 임원급 서치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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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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