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영화와 책이야기
알라딘, <슬램덩크> 도서전 진행! 독자들이 뽑은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는?
이수연 기자 | 승인 2023.01.05 10:13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을 기념하여 <슬램덩크> 도서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슬램덩크>의 극장판으로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우리나라에는 1월 4일 개봉했다. 알라딘에 따르면, 영화 개봉과 맞물려 <슬램덩크>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이상 급증(<슬램덩크 신장재편판> 기준)했으며 주 구매층은 30~40대 남성이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출간된 <슬램덩크 챔프> 역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알라딘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기념으로 도서전을 열어 도서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고 <슬램덩크> 대사 중 최고의 대사를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고의 대사 댓글은 현재까지 1,636개가 달렸다.

독자들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슬램덩크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왼손은 거들 뿐'으로, 46%의 독자들이 해당 대사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사는 산왕공고와의 경기에서 역전을 당한 후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코트에 먼저 달려와 기다리고 있던 강백호가 서태웅을 보며 읊조린 말이다. 풋내기 강백호가 어려워하던 점프 슛을 성공하기 직전에 한 대사이다. 다음으로 사랑받은 대사는 ‘농구가 하고 싶어요.'로 해당 대사는 8%의 독자들이 좋아한다고 답했다. 한 때 촉망받는 농구선수였으나 농구를 그만 두게 된 정대만이 안 선생님을 다시 만났을 때 하는 대사이다. 그 외에도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6%),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죠? 난 지금입니다.'(5%) 등의 대사들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독자들이 뽑은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 댓글 순위

1. 왼손은 거들뿐 (46%)
2. 농구가 하고 싶어요. (8%)
3.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6%)
4.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죠? 난 지금입니다. (5%)
5. 아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입니다. (5%)
6. 농구 좋아하세요? (4%)
7. 난 천재니까! (4%)
8.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4%)

현재 알라딘에서는 <슬램덩크> 도서 한 권 이상 포함, 만화 분야 2만원 이상 구매 시 슬램덩크 일러스트 엽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슬램덩크> 대사 중 최고의 대사를 남겨주는 분들 중 500명을 뽑아 적립금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슬램덩크 도서전>: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2281
웹사이트: http://www.aladin.co.kr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연예부를 담당하는 이수연 기자입니다.

이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