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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지난해 매출 1,407억, 영업이익 308억..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이정훈 기자 | 승인 2023.01.19 13:45

비츠로셀이 2022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자신했다.

비츠로셀은 19일 오전 10시 예상실적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2% 증가한 1,407억원, 영업이익은 76.6% 증가한 308억원, 당기순이익은 55.4% 증가한 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전방산업의 회복 및 성장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당진 스마트 캠퍼스의 생산효율 및 가동율 증가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며 “또한 리튬 등 주요 자재 수급 및 가격 불안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것도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비츠로셀은 지난해 말 종료된 Xylem 등 4개사와의 장기공급계약을 모두 신규로 계약을 체결하였고, 유럽에서 가스미터 시장이 본격화되는 등 주력산업인 스마트 그리드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오일▪가스 산업은 고온전지 팩사업의 안정화, 주요 고객사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Haliburton, Baker Hughes 등 주요 고객사를 통한 지속적인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 군사업은 기존 군수장비용 제품외에 추가적으로 천무 무유도탄 사업, 차세대 무전기 사업(TMMR) 사업 등이 23년~24년 시작되어 시장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군사업중 앰플전지는 인도 BEL과의 사업 재개, 유럽 및 아시아에서 신규 고객 수주가 예상되며, 열전지 사업은 베트남, 터키, 인도, 유럽 등 고객 다변화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또한 올해도 달러강세가 계속되고 있어 비츠로셀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츠로셀은 초박형 필름전지, 특수목적용 2차전지 및 2차전지 소재 중심의 성장 사다리를 준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미용패치, RFID용 초박형 필름전지와 E-call, AMR, 자산추적, RFID 용도의 특수목적용 2차전지 양산을 시작했고, 중기적으로는 기투자한 Makesens사와의 협업을 통해 2차전지 음극재 시장에 진입 준비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대기업과 국책과제를 통해 차세대 2차전지용 초박형 리튬포일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는 “올해는 지난 팬데믹 기간 부진했던 주요 전방산업의 회복 및 성장세와 신사업 가시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그리드, 오일·가스 , 국내외 군수 산업 및 모빌리티 산업 뿐만 아니라 세계 1위 파워 솔루션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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