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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말레이시아 파트너 통해 Deglusterol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록 마쳐말레이시아 파트너 社 와 함께 ProGsterol의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발판 마련
박영재 기자 | 승인 2023.03.15 10:23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의 원료 디글루스테롤이 말레이시아 파트너를 통해 말레이시아 FDA에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록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2년 11월, CITYMEDIC 계약체결 사진> 사진 = 케어젠 제공

케어젠이 판매하는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은 제2형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작용기전을 통해 혈중 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케어젠 관계는, “말레이시아 파트너는 프로지스테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 11월 프로지스테롤 공급계약 체결 당시에도 우리 회사로 직접 방문할 정도로 적극적이었으며, 당시 체결된 계약 규모는 약 471억원이었다. 이번 말레이시아 FDA 원료 등록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우선, 말레이시아 FDA에 우리 Deglusterol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록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의 펩타이드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당사와 계약을 체결한 다른 국가에서도 모두 등록 절차가 진행중인만큼 앞으로도 추가 등록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등록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진행중인 원료 등록 절차에도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지스테롤은 아마존에서도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판매 지역이 중국까지 확장되며, 판매 가능 지역이 늘어났다. 

현재까지 판매 가능 국가를 보면, 미국을 포함한 아메리카 4개국(미국, 에콰도로, 캐나다, 자메이카), 아시아 7개국(대한민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UAE까지 총 17개국에 이른다. 이후에도 추가로 판매 지역이 늘어날 수 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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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섹션을 담당하는 박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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