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부동산 금융/은행
신한카드, 헝가리에 빅데이터 활용 정책 수립 사례 벤치마킹 지원
윤성만 기자 | 승인 2023.05.19 08:59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18일 헝가리 재무부, 국세청 정책실무자를 초청해 신한카드 본사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주관하에, 2022-23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Knowledge Sharing Program, 이하 KSP)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헝가리의 조세 행정 강화 및 납세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지원코자 마련됐다.

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서 업계 선두로서의 빅데이터,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한국의 데이터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또, 헝가리 조세 행정에 실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한카드가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공공영역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KSP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기초로 협력 대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이다. 92개국, 12개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연구 및 자문을 수행한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대상 KSP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선도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도 데이터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미국 피스컬노트사와 글로벌 데이터 사업 협약을 추진해 금융권 최초로 미국 시장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2일에는 월드뱅크와 데이터 기반 개발도상국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키로 하는 등 글로벌 데이터 사업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다수의 정부/공공기관 데이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인정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미국·유럽·아시아 등 해외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금융업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기치 아래 당사 데이터 비즈 사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금융-부동산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성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