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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 캐나다에 신규 스튜디오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 설립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에 사무소 운영, 하이브리드형 작업 환경 조성 및 다양한 분야 인재 모집 나서
임수민 기자 | 승인 2023.05.24 10:17

넷이즈게임즈가 한국 시각으로 5월 24일 캐나다에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넷이즈게임즈는 캐나다 게임 개발 산업 진출을 확대하고, 캐나다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고품질 게임 경험을 전 세계 팬들에게 제공하고자 스튜디오를 신설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및 퀘벡주 몬트리올에 자리한 신설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스토리 중심 액션 어드벤처 신작 시리즈가 개발되고 있다. 해당 게임은 1980년대 컬트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모험과 공포 성향의 오픈월드 장르이며, 언리얼 엔진 5 개발 기반의 멀티 플랫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베테랑 게임 개발자 ‘션 크룩스(Sean Crooks)’가 이끈다. 션은 지난 10년 동안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가장 성공한 게임 다수를 제작했다. 또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는 △와치독스 3부작 △파 크라이 2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 △차일드 오브 라이트 △저스트 댄스 △아미 오브 투 △스플린터 셀: 컨빅션 & 블랙리스트 같은 명작 게임을 만든 열정적이고 경험 풍부한 개발자들을 확보했다.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 책임자 션 크룩스는 “캐나다에서 재능 있는 개발팀을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현재 멤버 모두가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열정적이다. 넷이즈게임즈는 직원들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창의적인 자유를 제공하는 등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줬다. 첫 번째 작품은 우리의 창의성을 집대성한 열정 프로젝트”라는 포부를 밝혔다.

넷이즈게임즈의 글로벌 투자 및 파트너십 담당자 사이먼 주(Simon Zhu)는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를 새가족으로 맞고, 캐나다에서 자사 존재감을 높이게 돼 기쁘다”며 “신설 스튜디오를 통해 넷이즈게임즈는 캐나다에서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고,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는 게임 산업 발전이 활발하고, 해당 시장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토론토, 몬트리올 거점의 재능있는 인재들이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게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는 탁월함과 존중의 문화를 기반으로, 게임을 사랑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고자 하는 열정적 개발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스튜디오는 직원들이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있는 사무소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배드 브레인 게임 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이즈게임즈 소개

넷이즈(나스닥 상장 코드: NTES,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9999)의 게임 사업 부문인 넷이즈게임즈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통해 비디오 게임 IP를 제공하는 세계 굴지의 퍼블리셔이자 개발사다. 넷이즈게임즈의 퍼블리싱 및 개발 타이틀로는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황야행동’, ‘제5인격’,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등이 있다. 또 워너 브라더스, 모장 AB(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도 제휴하고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국제 스튜디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의 그래스호퍼 매뉴팩처, 나고시 스튜디오, GPTRACK50, 미국의 자 오브 스파크, 재카로프 게임즈, 프랑스의 퀀틱 드림 등 세계 정상급 개발팀들과 협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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