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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앨라배마주 고위공무원단, 삼기이브이 본사 방문
임수민 기자 | 승인 2023.09.22 14:11

미국 앨라배마주 및 터스키기시의 고위공무원단 및 핵심 인사들이 한국행 비행기를 통하여 입국하였으며, 현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삼기이브이를 직접 만났다.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하여 4박5일 일정으로 입국한 앨라배마주 방한단은 Peblin W. Warren 앨라배마주 하원의원과 Lawrence Haygood 터스키기 시장을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금번 방한의 주목적은 진행현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 정부와 시 정부의 보조금 지급일정 및 추가적인 각종 지원책에 대한 논의였으며, 공장방문 및 대표단 회의, 실무자 회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방한단은 회사 경영진이 작년 8월 현지 공장설립을 위하여 터스키기시를 방문하여 협약 후, 현재 2024년 양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석상에서 Lawrence Haygood 터스키기 시장은 터스키기시에 자동차부품사 설립은 처음이며 삼기와의 관계를 더 확장하여 터스키기를 자동차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삼기측은 총 1억1천2백만달러의 자금을 투입하여 공장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지에서 자동차 및 이차전지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삼기이브이 곽동식 연구소장은 쇄도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알루미늄 제품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차전지 부품을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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