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사장 이 우 영, http://www.pacificpharm.co.kr)의 “케토톱”이 2010년 12월 3일(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인터넷 고객 만족 대상부문 인터넷광고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KICOA(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 주관으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1200개 기업 및 6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상은 기업과 기관의 조직 인터넷 소통에 대한 유일한 상이다

이번상은 일반인 2000명 설문조사(리서치 앤 리서치)와 대학생 패널 500명의 평가, 전문 심사위원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자가 선정됐다. 케토톱은 이로써 제품력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 및 고객 참여를 통한 능동적인 소통에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케토톱 김호진PM은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 기능 및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제공 및 고객 소통 노력을 지속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보도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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