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부동산 보험
현대해상, 싱가폴에 재보험 브로커社 설립
박영재 기자 | 승인 2011.03.07 13:03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보험사들의 해외진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해상이 싱가폴에 재보험 브로커社를 설립하고 동남아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홍콩소재 브로커社인 코스모스 서비스(Cosmos Service Co. Ltd)와 공동으로 설립한 ‘코스모스 리스크 솔루션’(Cosmos Risk Solutions Asia Pte. Ltd)이 싱가폴 금융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본인가를 획득하고 영업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해상과 함께 회사 설립에 참여한 코스모스 서비스는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인 이토추(Itochu) 그룹 소속으로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등 6개국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는 보험브로커社이다.

현대해상 해상해외업무담당 최갑필 상무는 “싱가폴은 로이즈를 비롯한 전세계 유수의 재보험 및 브로커社가 진출해 있는 아시아 재보험시장의 허브”라며 “이번 브로커社 설립을 계기로 아시아와 중동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 전문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보험사들과의 비즈니스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의 신규 진출을 계기로 싱가폴에서 한국보험사의 해외 영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제약-바이오 섹션을 담당하는 박영재 기자입니다.

박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