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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자동차 정비업계와 상생협력’앞장서
김정운 기자 | 승인 2011.04.25 20:26
삼성화재가 정비업계와 손잡고 자동차보험 소비자의 자동차 복원수리 및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삼성화재(사장 지대섭)에 따르면 25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대표 정영만)가 주축이 되어 업계 최초로 서울특별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재환)과 자동차정비문화 선진화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화재와 서울정비조합의 상생협력 MOU 체결은 보험사와 정비업체 간 정비요금을 둘러싼 갈등과 자동차 수리비에 대한 보험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자 양 업계가 투명하고 정직한 정비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기로 약속한 것이다.

자동차 수리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주 목적으로 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동차 수리 낭비요소 개선을 통한 성과 공유
- 친환경·신소재 복원수리기법 및 차종별 이슈항목 작업시간 연구
- 선진사 벤치마킹 및 수리기술 교육과정 공동 연수
-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확대

삼성화재 및 서울정비조합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선량한 보험가입자 보호와 선진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운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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