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브리즈(대표 허국철, 민광춘, www.smartbrz.com)의 학원 액션 3D RPG ‘열혈소년’이 25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열혈소년’은 학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숨막히는 격투 대결을 펼치는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이다. 
  
유저는 게임 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고, 20여종의 영웅들을 수집과 강화하여 정교한 컨트롤과 화려한 스킬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구역을 중심으로 타 유저들과 팽팽한 세력 다툼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 요소도 특징이다. 
  
네이버 이달의 게임에 선정된 열혈소년은 네이버 예약 특전인 “여격투가”와 장비 풀패키지를 포함, 오픈 기념 선물과 게임 내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편안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브리즈 허국철 대표는 “귀엽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시원시원한 액션이 유저 분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네이버 앱스토어 론칭을 통해 많은 유저분들이 게임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브리즈는 10월 26일까지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4개 랭킹 1위 유저에게 각각 아이패드 미니4와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개별 랭킹 100위 안에 도달한 모든 유저 들에게도 문화상품권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스마트브리즈의 ‘열혈소년’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angerousbo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은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xVeRCcU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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