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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디프로, 공모가 8,900원 확정공모가, 밴드 상단가 8,900원 확정 … 10월 1일~2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김정운 기자 | 승인 2015.09.30 20:42

CCTV 카메라 전문기업 에치디프로(공동 대표이사 정진호, 고윤화)의 공모가격이 희망공모가 밴드 7,800원~8,900원의 상단가인 8,900원으로 확정됐다.

에치디프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기관수요 예측에서 기관배정물량인 116.7만주 모집에 394건의 기관 참여로 362.8: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51.6만주를 공모한 에치디프로는 기관투자자 77.0%, 일반투자자 20.0%, 우리사주 3.0%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총 공모가액은 134.9억원으로 결정됐다.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하고, 13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에치디프로 관계자는 "기업공개 시 CCTV 카메라 사업에 대해 저성장 시장 혹은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이 심화된 시장이 아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그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 에치디프로이다"라면서 "탄탄한 글로벌 시장포지션과 원천 기술력 기반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다수 확보한 에치디프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치디프로는 공모자금 중 20.0%를 생산설비 증설 및 연구소를 위한 건물 매입 자금으로, 56.4%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23.6%는 원재료 구입 등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에치디프로는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19.1% 성장률을 기록한 매출액과 이를 상회하는 연평균 24.2% 성장률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2015년 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5.0%, 335.5% 증가한 378.0억원과 27.0억원을 시현했다.

한편, 에치디프로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최소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 의사를 밝힌 기관은 24개로 총 건수 대비 6.1%이다.

김정운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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