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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최종전 성료1만 여 관중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모터스포츠 축제를 펼쳐
윤병철 기자 | 승인 2015.11.09 14:08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15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펼쳐진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가 1만 여 관중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로 지난 3월 2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즌의 시작을 알렸으며, 치열한 경쟁과 짜릿한 레이스, 풍성한 이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 최초 수입 자동차 원 메이크 레이스인 86 원 메이크 레이스, 아베오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와 트랙데이를 함께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5 AFOS(Asia Festival of Speed)와 같은 국제 대회와도 함께 개최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김보라, 김하나, 허윤미, 류지혜, 주다하, 최별이, 이은혜로 구성된 핸즈모터스포츠 전속 모델들의 포토타임과 피트 스탑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핸즈코퍼레이션 부스를 시작으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와 함께 하는 후원사 또한 홍보 부스를 설치해 대회를 찾은 선수들과 관계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부스에서는 아발론과 캠리 하이브리드 그리고 프리우스V를 전시하고 시승 및 구매 상담을 했다. 이외에도 메건 레이싱과 데피고는 자사의 주요 제품을 전시했으며,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인 나인봇을 판매하는 나인봇 컴퍼니는 ‘나인봇 미니’를 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최종전에서는 카브루와 삿포로맥주에서 새롭게 참여했다. 

대회의 주요 이벤트이자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역시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진행된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김대규가 경기 시작부터 빠른 스타트로 기선을 잡고 폴 투 피니시로 포디엄 최정상에 올랐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경기 시작과 함께 폴 포지션의 서호성(KMSA Motorsport)을 추월한 최정원(KMSA Motorsport)이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전 결과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초대 챔피언은 올 시즌 내내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인 김병찬의 몫으로 돌아갔고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시리즈 포인트 1위를 지켜오던 영 모터스의 홍성규가 차지했다. 홍성규는 부상으로 내년 시즌 86 원 메이크 레이스 출전을 지원받게 된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와 함께 펼쳐진 2015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내구 레이스를 시작으로 드리프트, 드래그 레이스, 포뮬러, KOGE 레이싱 카를 비롯한 다양한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패독에는 전라남도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부스와 쉐보레 스파크, 냉장고, 세탁기, 알루미늄 휠 등의 상품 추첨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주최하는 핸즈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은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핸즈코퍼레이션도 이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시즌 최종전까지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성장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의 종합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윤병철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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