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스포츠
건국대 안선주, LPGA 첫 우승
박영재 기자 | 승인 2015.11.10 16:09

건국대 안선주(28·골프지도전공 4학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일 일본 미에현의 긴테쓰 가시고지마 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안선주는 3라운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안젤라 스탠퍼드(미국), 이지희(36)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안선주는 버디를 잡아 파를 기록한 두 선수를 제치고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5700만원)를 거머쥐었다. 

미국과 일본 여자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안선주는 시즌 두 번째 우승과 함께 JLPGA 투어 개인 통산 20승, LPGA 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JLPGA 투어 출범 이래 최단기간인 147경기 만에 20승 달성과 상금 7억엔 돌파 기록을 세웠다. 

안선주의 우승으로 건국대학교 골프부(감독 박찬희 교수)는 총 99승을 이뤄내 통산 100승에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코츠골프챔피언십에서 최나연의 우승으로 시작한 2015년도 시즌에서 건국대는 미국 3승, 일본 7승, 한국 4승으로 총 14승째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제약-바이오 섹션을 담당하는 박영재 기자입니다.

박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