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스포츠
2015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폐막
박영재 기자 | 승인 2015.11.15 14:21

LG전자(www.lge.co.kr)가 후원하는 2015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폐막했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함께 주최하는 전국여자야구대회로 올해가 4번째다. 올해 대회는 지난달 24일 개막해 이달 1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리그별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했다. 

지난 14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남상건 LG스포츠 대표,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허구연 KBO 야구발전실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결승전 결과 챔프리그에서는 ‘서울 CMS’와 ‘고양 레이커스’가 명승부를 펼쳐 ‘서울 CMS’가 14대 11로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퓨처리그에서는 ‘부산 빈’과 ‘서울 후라’가 맞붙어 ‘서울 후라’가 20대 0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후라’는 내년도 챔프리그 참가 자격을 얻게 됐다. ‘서울 CMS’와 ‘서울 후라’가 LG배 한국여자야구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챔프리그 우승팀 ‘서울 CMS’의 김주현 감독은 “국내 최고 권위의 LG배 한국여자야구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우승팀과 MVP선수(챔프리그: 김해리 선수, 퓨처리그: 김효리 선수)를 비롯, 부문별 우수선수와 감독 등을 선정해 LG전자 주요 제품들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또 개최지인 이천을 상징하는 도자기로 만든 우승 트로피와 상패도 증정했다. 

한편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지난해부터 시작한 국내최초 국제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등을 통해 한국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LG전자의 지원 아래 한국 여자야구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7년 한국여자야구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295명(19개팀)이었는데 2015년 현재 860명(42개팀)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제약-바이오 섹션을 담당하는 박영재 기자입니다.

박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