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 기업 이투스(www.etoos.com)는 수능 D-100일을 맞아 빅뱅, 2AM, 소녀시대, 안영미, 김신영, 아웃사이더 등 최고 인기 연예인들이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공개하고 '수능 응원 영상 날개 달기' 이벤트를 8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의 수능시험 만점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미니홈피,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응원 영상을 더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는 이벤트다.
영상을 가장 많이 알린 5명에게는 이투스에서 수능시험 고득점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버닝팩을 증정한다. 버닝팩은 수능 비법서, 이투스 가이드북, 쿠션, 볼펜으로 구성됐다. 추가로 100명에게도 이투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포인트 1,000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수능날까지 대성마이맥 수능ᆞ내신ᆞ논술 2,040여 모든 강좌를 들을 수 있는 ‘D-100 VIP’서비스를 실시한다.
‘D-100 VIP’는 대성마이맥 대표상품인 ‘마이맥 VIP ‘를 수능 D-100일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서비스로 구매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대성 온라인 모의고사 무제한 활용권, 수능 대박노트 3권, 교재 구매가 가능한 포인트 30,000점 등의 파격적인 추가혜택도 제공한다. 가격은 290,000원.
또 ‘우리 모두가 응원합니다’영상 이벤트도 펼치며 수험생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준다. 각 영역별 스타강사들이 출연해 남은 기간 공부비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성마이맥 임직원들도 수험생들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응원 영상을 통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등 온라인 교육기업 스카이에듀(www.skyedu.com/ 대표 이현)는 오는 31일, 2010학년도에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수능 D-100 응원 이벤트’를 오픈 한다.
응원 이벤트는 ‘강사’, ‘선배’, ‘스카이에듀’의 수능응원 등 총 세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강사들의 응원은 스카이에듀 전체 강사진이 각각 이벤트를 신청한 회원 10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질문도 받아 그 자리에서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강사들이 직접 내놓은 애장품도 제공한다.
명문대 선배들이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고 점수를 어떻게 향상시켰는지를 알려주는 ‘100일 간의 학습 비법’도 공개한다. 또한 스카이에듀측은 총 3,000명에게 수능 시계를 증정하고 강좌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웨이중앙교육(대표;유영산)이 운영하는 온라인 입시정보 사이트 유웨이닷컴(www.uway.com)에서는 수능 D-100을 맞아 “친구야 백일 동안 힘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웨이닷컴 사이트에서 친구에게 응원 메세지를 적으면 본인과 응원 받은 친구 모두에게 수능 D-100 달력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수능 D-100 달력은 2010학년도 수능에 맞춰 특별 제작한 것으로 앞으로 100일 동안의 주요 입시스케줄은 물론 자신의 일일 합격계획표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웨이닷컴 유상호 팀장은 “앞으로 남은 100일은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는 시기이므로 1시간을 공부해도 집중력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이번 달력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영역별 학습전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과개발연구진의 영역별 합격전략 및 시기별 지원전략 코너도 오픈할 예정이다.
교육업체 진학사(대표 신원근)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수능 D-100일을 맞아 8월 10일까지 ‘고3 D-100 희망프로젝트’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100일을 맞아 공부로 지쳐있을 고3수험생을 독려하고, 응원을 통해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진학닷컴(www.jinhak.com)홈페이지에 친구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고,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친구들에게 추천하면 된다.
수능 100일 응원 메시지를 가장 많이 올린 50개 반에는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40개를, 이벤트를 가장 많이 추천해준 회원 10명에게는 스프리스에서 ‘체커스’신발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도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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