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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 웰튼병원 ‘환자 위로방문’조상우, 김하성, 박동원 선수 방문해 수술 환자 위로 및 사인회 진행
윤병철 기자 | 승인 2015.12.14 17:09

웰튼병원(원장 송상호)은 12월 9일(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의 ‘환자 위로방문 및 사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웰튼병원은 지난 2013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의 지정병원으로 선정, 뛰어난 의료기술과 체계화된 진료 서비스 지원을 통해 연간 10개 구단(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기아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소속 선수단의 공식 주치의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웰튼병원과 선수협이 연말을 맞아 공동 기획한 것으로,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약 중인 조상우, 김하성, 박동원 선수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인공관절수술 환자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선수들은 사인회를 진행하고, 근력측정과 재활치료 등 관절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 이 모씨(55세,남)는 “평소 넥센 히어로즈 팬이었는데, 직접 선수들의 응원을 받으니 더욱 힘이 난다”며 “완쾌하여 내년 봄에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수술 환자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에게는 시즌이 끝난 뒤 관절 건강을 체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프로야구 선수들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관절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병원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철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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