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된 온열매트 온돌 이야기(대표 /김서곤)의 주부 체험단 모집이 화제다.

여성포털 이지데이에 문을 연 이번 이벤트에는 23일 오픈부터 하루에 1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오픈 5일만에 6백 명을 돌파하였다. 무엇보다 신청자들이 올린 가슴 따뜻한 사연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5세 노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가정주부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피부에 느껴지는 것을 보면 이제 서서히 따뜻하게 주무실 자리를 준비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리가 아프면 옛날 온돌을 그리워하십니다. 그래서 종종 찜질방에 가셔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오십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온돌 매트가 있었으면 합니다. - 강윤례

저희 남편이 허리 디스크가 있어요...그래서 베게를 2-3개정도 겹쳐놓고 자서 걱정 이예요. 잠까지 새우잠 식으로 자니깐 자꾸 신경 쓰이더라구요. 3살짜리 아들도 아빠 따라 똑같이 하더라구요. 솔고 온돌이야기 쓰면 쫌 나아질까 해서 신청해봅니다. 무엇보다 전기장판보다 진드기 방지 해주고 전자파 방사선이 없고 안전장치가 있다니 욕심이 나더라구요. 큰 차별화가 느껴질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우리 아가에게도 안전하다니 한번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주세요 – 이보영

수능이 얼마 남아있지 않은 아들녀석에게 따뜻한 잠 푹 자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맘에서 신청합니다 –조미정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을 하고 산지 4년.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바닥에 보일러도 뛰엄뛰엄 놓여져 있어 어떤 곳은 너무 뜨겁고 어떤 곳은 너무 차갑고, 이제 아기도 있는데, 아기에게 안전한 매트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이였어요, 무 전자파,무 방사능이란 온돌매트에 반해버렸네요. 거기에 화재걱정, 과열걱정도 없고, 경제를 생각해서 절전기능까지! 향균코팅처리가 되어있어 아기가 마음껏 써도 걱정 없겠어요, 세련된 디자인에 원적외선까지. 친정 엄마께도 사드리고 싶네요. - 정지혜

신랑이 근육통을 자주 호소해서 따뜻하게 자는 편인데. 솔고는 지인들께서 많이 권해주시기도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응모해서 자신은 없지만, 솔고제품이 워낙 좋다는 소식을 들어서 저도 신청해봅니다. - 고은경

칠순의 노부모를 생각하는 딸, 일하는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 대입을 앞둔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 아기의 건강에 신경 쓰는 산모 등 가족에 대한 배려가 넘쳐나는 사연들로 이번 체험단 모집 이벤트는 가족 사랑을 되새기는 훈훈한 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4일까지 계속되며 10월 7일에 발표된다.

솔고바이오의 ‘온돌이야기’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온돌이야기 홈페이지(www.ondolstory.co.kr) 또는 온라인쇼핑몰 ‘솔고몰(www.solcomall.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추석 맞이 5%할인과 사은품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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