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루스벤의 무스터백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수원점 각 행사장에서 판매된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엘루스벤(ellusben)이 초등학생 책가방으로 입소문 자자한 ‘무스터백’을 드디어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1월 22일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 수원점 각 행사장에서 무스터백을 포함한 엘루스벤 패밀리 브랜드 전 제품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무스터백은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세계 각국의 명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프리미엄 키즈가방 전문 브랜드이다. 출시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과 12곳의 다양한 수납공간, 아이들의 신체특성을 고려한 편안함으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말연속극 ‘엄마’, ‘내딸 금사월’에 잇단 협찬으로 대세 초등학생 가방임을 입증한 무스터백은 좀 더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수원점(5F,문화홀)에서 1월 22일~1월 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1월 25일~2월 5일 9층 행사장에서 무스터백을 비롯한 엘루스벤 전 브랜드(라임블로썸,무띠,히치하이킹,파파캐리어,에코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한정 라임블로썸 제외)

한편 행사 기념으로 2016년 신학기를 맞이하는 자녀 또는 조카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엘루스벤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병철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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