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와 스킨케어를 선도하는 기업 코나드(KONAD 대표 최대통)에서 손 끝에서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 6종을 출시한다.

코나드의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은 2016년 트랜드 컬러와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캔디 등의 사랑스러운 6종 색상으로 구성한 젤 폴리쉬다. 톡톡 튀는 컬러에 다양한 무늬의 코나드 ‘이미지 플레이트’를 동시에 활용하면 나만의 개성을 살린 네일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코나드, ‘발렌타인 데이’ 맞아 러블리 6종 젤 네일 컬렉션 출시.

 뛰어난 발색력과 광택력을 지닌 코나드의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은 ‘핑크 리본’, ‘코튼 캔디’, ‘브라우니’, ‘초콜릿 라떼’, ‘엠파이어 옐로우’, ‘라즈베리’ 총 6개의 컬러로 출시하며, 용량 및 가격은 10ml 15,000원이다. 모두 코나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병철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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