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준비생들의 면접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치인터내셔널(대표 백동진)에서 전개하는 영국감성의 글로벌 백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에서 성공적인 면접 패션을 완성해주는 메리 고 스퀘어(Mary Go Square) 백과 제인(Jane) 백을 제안한다.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의 메리 고 스퀘어(Mary Go Square) 백은 단순한 도형에서 모티브를 얻어 심플한 디자인과 메이크업 파우치, 지갑, 수첩, 휴대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전체 룩에 흐트러짐 없이 안정되고 은은하게 풍기는 세련된 느낌을 어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조셉앤스테이시, 성공적인 ‘면접룩’ 위한 가방 제안.

빅 사이즈의 제인(Jane) 백은 서류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수납공간은 물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끈이 들어있어 토트 백, 크로스 백, 클러치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취업 후에도 오피스 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인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조셉앤스테이시 관계자는 “메리 고 스퀘어 백과 제인 백은 2030세대의 젊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컬러와 디테일로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며, “첫 인상이 중요한 순간, 자신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면접 스타일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수영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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