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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 6800세대’ 분양 중
이재성 기자 | 승인 2016.06.28 09:17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되며 금회 6,725가구 공급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3㎡당 평균 분양가는 799만원 대로 10년 전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 수준이다. 인근의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도 3.3㎡당 200만~400만원 저렴할 만큼 경쟁력이 뛰어나다.

현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는 골프장 리베라CC을 기준으로 위쪽은 ‘북동탄’ 아래쪽은 ‘남동탄’으로 나뉜다. 북동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남동탄이 올 상반기 들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청약자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해(1월~12월) 2만 3669명이 청약을 신청한 ‘남동탄’ 지역은 올해 상반기(1월~6월 22일)에만 4만9945명이 몰리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동탄이 위치한 동탄면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평균 1048만원 선이었던 반면, 북동탄의 경우 1240만원으로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전용 84㎡ 아파트들의 경우 6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이 같은 요인으로 지난달 한신공영이 A47 블록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는 평균 15.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현대건설이 A42블록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도 평균 42.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이처럼 분양 열기를 더해가는 남동탄 생활권에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점을 가진 단지들이 속속 공급될 가운데 북동탄 전셋값보다 더 저렴한 분양가에 6800세대가 동시입주하는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한숲시티의 최대 장점은 단지 내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가능할 만큼 진화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등장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 내에 대형 도서관, 스포츠 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스포츠 파크는 약 3만㎡ 규모로 실내외 수영장을 비롯, 실내클라이밍 및 피트니스를 날씨, 계절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라이브러리 파크는 약 2만㎡ 규모로 호수공원과 도서관이 어우러지는 공원으로 호수를 따라 설치된 데크와 잔디가 도서관과 연결되는 수변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등 축구장 15배 크기의 테마파크는 ‘스포츠 파크’를 비롯해 ‘라이브러리 파크’, ‘포레스트 파크’, ‘피크닉 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도 들어선다. 점포를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배치한 데다 이국적인 외관을 갖춰 일반 상가보다 접근성이 높은 것이 장점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660m보다도 더 길다. 한숲시티 한숲애비뉴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식음, 편의, 교육, 의료시설 등이 골고루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안에는 초등학교(2곳), 중학교, 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각각 개교할 예정이다. 시립유치원은 물론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계획되어 있다. 그야말로 입주민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셈이다.

이재성 기자  asano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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