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공개를 앞두고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보호솔루션 업체인 프로텍트엠이 노트7 전용 강화유리와 보호필름들을 출시하여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프로텍트엠은 이번 노트7 관련 제품 출시가 프로텍트엠의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품을 기준으로 제작하였고 실제품과 오차가 있을 경우 100%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레볼루션 필름 제품은 프리미엄 액정 보호 필름 중에서도 루마공식 업체인 프로텍트엠이라는 믿음을 기본으로한 고품질 방탄액정필름이다. 일본산 광학필름을 베이스로 제작된 고품질 액정보호필름으로 빛의 난반사를 억제하여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인기를 얻고 있는 올레포빅 코팅처리를 하여 일반적인 필름들에 비해서 지문에 의한 오염도가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기본적인 내스크래치성은 프리미엄급 필름인 만큼 시중의 저가필름들보다 우수한 4H급의 경도를 보여준다고 한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프로텍트엠의 서비스 정책이다. 제품 사용 중 오염 및 훼손이 심한 경우나 부착 실수로 인한 제품 훼손 등 불량이 발생한 사유에 관계없이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REMEMB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프로텍트엠 정영민 대표는 “기존의 레볼루션제품 이외에도 아이폰7/7플러스같은 곡면액정을 완벽히 커버할 수 있는 레볼루션 포밍필름 3D 풀커버글라스 제품도 8월중으로 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성만 기자  boo@emoe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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