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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3분기 거래총액 8,48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투어 부문의 고성장과 쇼핑부문의 성장 지속 및 ENT 부문 성장성 회복
김정운 기자 | 승인 2016.11.09 17:19

[이머니뉴스/ 서울]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이사 강동화, 박진영)는 2016년 3분기 실적을 11월 9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인터파크 3분기 거래총액은 투어 부문의 고성장과 쇼핑 부문의 성장 지속 및 ENT 부문의 성장성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8,486억원을 달성했다.

동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09억원으로 거래총액 성장에 따른 수수료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투어 부문과 ENT 부문의 실적개선에 따라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당기순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60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3분기 인터파크 투어부문의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 22% 증가했다. 항공권, 패키지, 호텔 등을 포함한 해외송출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으며, 국내 여행 상품 역시 동기간 25%의 고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해외항공권 수익률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동사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기여했다.

ENT부문은 자체제작 공연의 부재에도 KBO 프로야구 구단의 티켓판매 확대로 스포츠/전시 카테고리의 고성장으로 거래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 했다.

쇼핑부문은 AI 기반의 모바일 대화형 커머스 ‘톡집사’서비스 강화로 모바일 구매 비중이 51%를 넘어섰으며, 완구 전문몰 아이토이즈의 거래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했다. 쇼핑 전체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동기간 각각 12%, 17% 성장했다. 

도서부문은 도서 출판 시장의 성장 둔화 영향으로 거래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 했다.

인터파크 측은 “2016년 3분기는 여행 성수기 진입과 맞물려 투어 부문의 해외항공권 수익률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 했다”며 “4분기는 연말 공연 성수기 진입과 ENT부문의 자체제작 공연 판매로 ENT 부문의 볼륨성장이 예상되며, 국내숙박앱 ‘체크인나우’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성장 하고 있는 국내숙박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정운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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