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산업 유통
유통업계, 연말 쇼핑 시즌 앞두고 재고 최적화 희망
심민성 기자 | 승인 2016.11.18 13:45

[이머니뉴스/ 서울] 타이코리테일솔루션이 EKN 리서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유통업계가 옴니채널 유통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또 진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소비자들을 언제 어디서든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의 총 재고량 정보를 소비자와 매장 측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전자책으로 발간된 재고 최적화(Inventory Optimization)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유통업체 중 50%가 재고현황에 대한 통합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 재고 정확성 부족 문제는 각 사의 총 매출을 최대 8.2%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유통업체들이 재고 가시성을 갖추지 못하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심각한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

◇재고 가시성 확보는 쇼핑 성수기 옴니채널 서비스 구현의 관건

올 연말 휴가철에도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업체들의 물류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재고 정보를 제공 받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고 현황을 파악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매장 내 재고율이 85~90%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도 판매 및 고객 서비스의 리스크 요인이다. 연말 쇼핑 시즌 때 품절사태는 고객 만족도에 상당히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타이코 리테일 솔루션의 토니 도노프리오(Tony D'Onofrio) CFO는 “정확한 재고 모니터링과 최적화는 옴니채널 시대 속 유통업체들의 운영 성과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며 “유통업계가 고객경험 향상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내 재고량을 파악하는 것은 물품, 매장, 채널 수준에서 고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특히 다가올 쇼핑 시즌에 소비자들이 BOPIS(Buy Online Pick-up In-Store) 같은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기에 재고량 파악은 더욱 더 중요한 사안이다”고 말했다.

◇새로운 주문처리 옵션에 필요한 것은 개선된 정확성

오늘날 소비자들은 새로운 쇼핑 방식을 시도하는 데 있어 거리낌이 없다. 소비자들의 빠른 변화 속도에 맞추기 위해 유통업체 10곳 중 7곳은 당일 또는 익일 주문처리 및 배송 역량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신속배송 서비스와 BOPIS/매장 배송 같은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개별 물품 수준의 재고량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옴니채널 서비스 수요는 다가올 쇼핑 시즌에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실행 가능한 옴니채널의 다음 단계

EKN 연구 담당 부사장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사히르 아난드(Sahir Anand)는 “우리의 2016 ‘몰입형 유통 경험 조사’ 결과는 사업 성장 및 고객 인텔리전스 강화를 위해 재고 가시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보여준다. 재고 관리 기술에 투자하는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조사 응답 기업 중 40%가 올해 안에 이러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총 3권의 전자책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2권 재고 최적화(Inventory Optimization)는 유통업계가 직면한 옴니채널 재고 관리의 문제점을 다루며 고객 중심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툴과 과정을 제안한다. 시리즈 마지막 전자책인 매장 탁월성 및 퍼포먼스(Store Excellence and Performance)는 12월 출간 예정이다.

타이코 리테일 솔루션(Tyco Retail Solutions) 개요

타이코 리테일 솔루션은 존슨콘트롤즈의 자회사로 애널리틱스 기반 손실예방, 재고 정보, 교통 통찰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계 선두기업이다. 당사의 솔루션은 리테일러에게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실시간 가시성 및 예측 애널리틱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시대에 살고있는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향상시킨다. 150만개 이상의 소매시장 데이터 수집 장비를 통해 연 400억명 이상의 쇼핑객들을 주시하며 리테일러들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타이코는 전 세계적으로 상위 200개 대형매장 체인 중 80% 를 센서매틱(Sensormatic®), 쇼퍼트랙(ShopperTrak®), 트루뷰(TrueVUE™) 외 기타 프리미엄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통해 보호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LinkedIn, Twitter, YouTube channel을 참조하면 된다. TYCO는 등록상표이며 무단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
 

심민성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민성 기자 bodo@emoneynews.co.kr
서울-경기담당 사회부 기자입니다.

심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