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뉴스/ 서울] 

더불어민주당은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표창원 의원에 대해 당직자격정지 6개월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윤대변인은 표창원 의원의 시국풍자 전시가 국민들에게 물의와 상처를 드렸으며 당의 명예를 실추한점이 인정되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예술작품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나 인권의 보편성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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