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산업 미디어/게임
게임빌, 2016 연간 매출 순이익 역대 최대 기록
임수민 기자 | 승인 2017.02.08 08:55

[이머니뉴스/ 서울]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6년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은 8일, 2016년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매출 1,623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2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7%, 41%, 48%가 증가,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최근 10년 이상 연속 연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국내와 해외 매출은 각각 706억 원, 916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스테디셀러 ‘별이되어라!’의 흥행에 따라 전년 대비 14% 상승했으며, 해외에서는 ’드래곤 블레이즈’, ‘크로매틱소울’, ‘MLB 퍼펙트 이닝 16’ 등 히트작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 대비 60%를 육박,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연간 해외 매출은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으며,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주목된다.

2016년 4분기는 매출 392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신작 마케팅 비용 및 R&D 우수 개발 인력 확보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장기적인 투자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의 밑바탕이 될 전망이다.

올해 게임빌은 대작 ‘워오브크라운’과 ’로열블러드’를 플래그십으로 내세웠다.

앞으로 성장할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의 두 축을 ‘전략 RPG’와 ‘MMORPG’로 내다보고 기존 수집형 전략 RPG의 성공 요인에 택틱스 전략을 극대화시킨 ‘워오브크라운’과 2년여 전부터 시대를 앞서 준비해 온 자체 개발 MMORPG ‘로열블러드’로 정조준한다.  

더불어 유명 PC 온라인 IP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 풀 3D MMORPG 기대작 ‘프로젝트 원(가제)’, 자체 개발 신작 ‘엘룬’,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 후속작 ‘MLB 퍼펙트 이닝 Live’, 신규 스포츠 게임 등 RPG, 스포츠 장르를 총망라한 10여 종 라인업으로 글로벌 총공세에 나선다.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독일 등 해외 10여 개 국가에 거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인프라를 확산하고 있는 게임빌의 노하우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강력한 신작들이 조화되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산업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