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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5년째 전달
윤성만 기자 | 승인 2017.03.15 14:21
   

[이머니뉴스/ 서울]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지난 14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천 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미래에셋생명 여의도 본사에서 호호상자 조립에 직접 참여하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호호상자 항균키트 전달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기부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년간 총 5천600명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항균 키트를 전달했다. 

올해는 항균 물품 개수를 늘려 환자 및 가족들이 간접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소아암을 앓는 모든 환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 지원과 헌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거둔 4천여만 원의 임직원 자율기부금도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함께 전달했다. 

소아암 어린이 돕기 활동과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kclf. org) 또는 대표전화(02-766-7671)를 통해 가능하다.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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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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