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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정기 학술대회 개최국내외 신종 인플루엔자 커뮤니케이션 과정 집중 논의
보도부 | 승인 2009.12.15 14:13
   

2009년 세계 최대의 보건이슈였던 신종 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에 대해 정부와 미디어를 통해 전개된 각종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진단하고 발전적 해법을 제시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이병관)와 종합 헬스커뮤니케이션 회사 ‘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 (대표 이혜규, 김동석/ 이하 엔자임)은 오는 12월 18일(금) 한양대 서울캠퍼스 제2공학관 1층 언론대학원에서 국내외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신종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 이슈들의 더 나은 소통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전개된 미국과 국내의 신종인플루엔자 이슈 전개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헬스케어 PR 사례 연구, 헬스 저널리즘 등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된다.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 세션’에서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언론 보도 분석’, ‘효과적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중 세분화’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정부부처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한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헬스커뮤니케이션 학회의 이병관 회장은 “헬스커뮤니케이션은 공중 보건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학술 대회를 통해 우리 나라의 헬스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란다”며 “신종 인플루엔자 같은 사회적 이슈뿐만 아니라, 당뇨·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 음주·아동학대와 같은 상해, 폭력 예방에 까지 학회의 연구 범위를 다양하게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회 공동 주최자인 ‘엔자임’의 이혜규 대표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이론의 틀을 무시한 채 우후죽순 남발되는 캠페인이나 공중에게 적용되지 못하는 학술 이론은 절름발이와 같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문과 실무가 어우러진 헬스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정기 학술 대회는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보도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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