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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장, 메인 포스터 공개
김희연 기자 | 승인 2017.08.28 11:52
   
 

오는 9월 개봉하는 2017년 독립영화 최고의 화제작 <분장>이 쇼케이스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제작: 이야기秀CUT │배급/마케팅 무브먼트 .MOVement │각본/감독: 남연우│출연: 남연우, 안성민, 홍정호, 한명수, 양조아

지난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후 2016년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상, 2016년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코리아 프라이드 섹션 핑크머니상을 수상하며 단연 2017년 독립영화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분장>. 연출과 주연을 맡은 남연우의 매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던 쇼케이스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남연우의 1인 2역이 시선을 압도하는 <분장>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영화 <분장>은 무명의 연극 배우 송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소수자 연극 <다크 라이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펼쳐지는 비밀과 거짓말에 관한 치명적인 이야기로 감독과 주연을 맡은 남연우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분장>의 메인 포스터는 극 중 무명의 연극배우 ‘송준’과 그가 연기하는 연극 <다크 라이프>의 주인공 ‘주디’를 연상하게 만드는 1인2역 포스터로 제작되었다.

<분장>의 감독과 주연에 이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도 1인  2역을 맡은 남연우는 동서양의 매력을 함께 갖고 있는 인상적인 얼굴과 영화 촬영 현장을 방불케하는 연기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송준’과 ‘주디’를 오가는 캐릭터 연기를 6시간 넘게 진행하면서도 각 역할마다 몰입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분장>의 메인 포스터는 이렇게 완성된 배우 남연우의 각기 다른 강렬한 모습과 함께 ‘나에게 속았다’라는 카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 등에 기댄 또 다른 나의 실체는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연극 배우 송준과 그가 연기한 캐릭터 주디 사이에 놓인 미묘한 감정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017년 가장 뜨거운 한국영화’

김조광수 감독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는 남연우의 얼굴’

이광국 감독

김조광수, 구교환, 이옥섭, 이광국, 이호재 감독

배우 민진웅, 장인섭의 강력한 추천!

<경성 학교:사라진 소녀들>, <독전>의 이해영 감독, <가시꽃>, <현기증>의 이돈구 감독, <스틸 플라워>, <재꽃>의 박석영 감독을 비롯 <무뢰한>, <군함도>의 김민재 배우, <똥파리>, <박화영>의 감독 겸  배우 이환의 강력 추천 코멘트에 이어 영화계 감독과 배우들이 또 한 번 <분장>의 매력에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다.

먼저 <조선명탐정>시리즈의 제작자이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김조광수 감독은 ‘거칠고 투박해보이지만 남연우의 솔직한 고백에 박수치며 동참하지 않을 수 없다. 2017년 가장 뜨거운 한국 영화’ 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왔고 <꿈보다 해몽>, <로맨스 조>에 이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을 연출한 이광국 감독은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는 남연우의 얼굴’이는 감상을 전했다.

최근 <꿈의 제인>의 배우로 활약한 구교환 감독과 함께 <연애, 다큐>를 연출한 이옥섭 감독은 <분장>을 함께 본 소감을 전해왔다. ‘말 하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것이 <분장>을 본 우리의 첫 순간이었다’는 두 감독의 감상은 영화 <분장>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를 먼저 전해준다.

또한 <작전>, <로봇, 소리> 이호재 감독은 ‘올바른 신념을 지향하는 이에게 묻는 뼈 아픈 질문. 사는 건 그래서 어렵다는 솔직한 푸념. 영화는 섣불리 모범답안을 만들지 않고 애타게 묻는다. 분장과 쌩얼. 어떤 얼굴이 내 얼굴입니까?’ 라며 묵직한 질문을 건네는 영화 <분장>에 대한 감상을 전해왔다.

배우로도 오래 활동해 온 남연우의 동료 배우들 또한 영화제를 통해 먼저 접한 <분장>에 대한 응원의 글들을 전해왔다. <사돈의 팔촌>, <불한당> 장인섭 배우는

‘나에게 과연 너는 ‘진짜’인가 라는 고민을 안겨준 영화. 누군가 ‘나’라는 사람을 뚫어지게 보고 있는 느낌을 받은 영화’ 라는 평을, <동주>, <재심> 민진웅 배우는

‘나 스스로 있는 줄도 모르고 가슴 깊숙히 잠궈놓고 외면하고 있던 내 스스로의 본성을 마주하는 순간, 그 혼란스러움을 같이 맞이해줄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영화’라는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왔다.

볼수록 빠져드는 강렬한 메인 포스터와 2차 추천 코멘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한 남연우 감독/주연의 영화 <분장>은 오는 9월 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김희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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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전-강원도 지역-사회부를 담당하는 김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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