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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화제의 키워드 "갤럭시노트", "세무조사"삼성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출시 앞두고 기대감 상승
박유미 기자 | 승인 2017.08.29 08:30

트위터는 다음소프트와 함께 지난 한 주 간(8월 21일~8월 27일) 트위터 상에서 가장 이슈가 된 핫 키워드들 중 주목할 만한 단어를 분석, 발표했다.

지난 한 주, 트위터에서 가장 언급량이 많았던 키워드는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 8으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트위터에는 갤럭시노트8에 후면에 적용되는 듀얼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 뒷면 지문인식장치 등 구체적인 사양들이 거론되고, 예상 출고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종교인 과세를 2년간 추가로 유예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 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기관에 대해선 탈세가 의심되더라도 ‘세무조사’를 하지 않고 종단을 통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트위터 내 논란이 됐다. 트위터에는 즉각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일각에서는 종교시설이 무슨 성역이라도 되느냐면서 세무조사를 포함한 과세의 도입을 주장하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도 트위터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연예 기획사 SM과 미스틱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소재로 담고 있는 눈덩이 프로젝트의 콜라보레이션 2라운드 대결곡인 '환생'과 'Dumb Dumb' 뮤직비디오 촬영에 레드벨벳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면서 트위터 팬들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복역 중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2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만기 출소’했다는 소식도 트위터에서 크게 회자됐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015년 8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는 “기소와 재판과정 모두에 문제가 있었다” 한 총리를 두둔하는 발언을 남겼고, 일각에서는 “확정 판결로 구속된 사건에 대해 수감자를 두둔하는 발언은 문제가 있다”면서 한 총리 수감생활을 놓고 날선 공방이 오고 갔다.

뇌물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으면서 트위터 내 언급량이 급증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에는 형량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고 갔다. 트위터에는 한국 재벌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다는 입장과 함께 기소된 5개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졌다면서 중형을 면제해 주기 위한 봐주기 판결이라는 의심의 목소리를 냈다.

트위터 코리아는 빅데이터 마이닝 업체인 다음소프트와 함께 한 주간 트위터 상에서 언급된 수많은 키워드들을 분석해 가장 주목 받은 키워드를 매주 발표하고 있다. 

박유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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