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제약·바이오 병원/전문의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국내최초,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조수영 기자 | 승인 2017.09.21 13:44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CHA ART(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난임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이란 생식세포(난자, 정자) 채취와 수정 및 배아이식 등 난임 시술의 전 단계에서 환자 개개인의 정보가 입력된 마이크로 칩(택, Tag)을 이용하여 모든 시술과정을 기록하고 확인하여 추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생식세포 개인식별 시스템이다.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난임 시술 전 과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용기에 환자 개인의 정보가 입력된 마이크로 칩(택,Tag)을 의무적으로 부착함으로써 자동으로 모든 시술 주기 및 시술 행위와 관련된 정보가 등록된다. 특히 환자 정보 오류가 발생할 시에는 경고 메시지가 자동 발생해 개인 생식세포 및 배아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게 됐다. 이 모든 과정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라는 특수한 작업 공간에서 진행된다. RFID 공간에서 환자 정보 오류 시, 경고 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생하여 생식세포 및 배아를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관리 시스템의 도입은 기존의 인력을 통한 확인 과정과 더불어 자동화 시스템을 더하여 모든 과정을 한 번 더 정확하게 점검 및 기록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난임 시술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기존에는 이중삼중으로 확인 작업을 해야 해 환자의 불편함이 있었다면 그것을 최소화 하면서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며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환자들이 마음 편히 시술을 받을 수 있고 난임 성공률까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수영 기자 bodo@emoneynews.co.kr
제약-바이오 담당 조수영기자입니다.

조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