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부부처
강경화 외교장관, 매티스 美 국방장관 면담
김정호 기자 | 승인 2017.10.28 16:23

강경화 외교장관은 10.27(금)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美 국방장관과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한‧미 동맹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한‧미 양국이 강력한 연합방위태세와 대북억제력을 유지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는 가운데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강 장관은 11.7(화)-8(수)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매티스 국방장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매티스 장관은 한‧미 동맹이 변함없이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 대응에 있어 동맹 차원에서의 긴밀한 사전 공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 방한이 이러한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성공적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한‧미 외교‧국방 당국(2+2) 차원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