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부부처
강경화 외교장관,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접견
김정호 기자 | 승인 2017.11.04 12:13
   
▲ 강경화 외교장관,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접견 (사진출처: 외교부)

외교부는 3일 강경화 외교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한·미 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임)을 접견, 트럼프 대통령 방한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북핵 문제 및 한・미 동맹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브룩스 사령관이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9.28) 계기에 재임 중 주한미군사령관으로는 최초로 통일장 훈장을 수여 받은 것을 축하하고,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오고 있는 주한미군의 헌신과 노고를 평가하였으며 

브룩스 사령관은 강 장관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면서, 미국의 공고한 대한방위공약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강 장관은 11.7(화)-8(수)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시 북핵‧미사일 문제의 ‘그라운드 제로’인 한반도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 재확인과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브룩스 사령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에 브룩스 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제반 측면에서 성공적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강 장관과 브룩스 사령관은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에 비추어 볼 때 양국 외교・국방 당국(2+2)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여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