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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성을 전국에 OPEN하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7 공공저작물 개방」 1위(최우수) 수상
권병우 기자 | 승인 2017.12.06 13:49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정보원 주관으로 전국 1,1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공공저작물 개방」에서 최우수기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공공저작물 개방이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에 대해 개별적 허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개방 활성화를 위해 2012년도부터 4가지 유형의 공공누리 마크를 통해 그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 공공누리 표시유형 : 1유형(출처표시), 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인천시의 경우, 제도시행 이듬해인 2013년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꾸준히 자료를 업데이트 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공공저작 콘텐츠를 접하고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이 국정시책 합동평가 지표로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소속 공직자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추진 계획 수립 및 기관별 총괄 담당자를 지정하여 보다 책임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도 전국 지자체에서 문의가 쇄도하는 등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공공저작물은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자유로운 창작 환경 조성과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개방에 계속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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