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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단위 장래인구추계 발표부산시, 통계청 시·도 장래인구추계 공표(’17.6)에 따라 부산시 인구변동요인을 적용한 구·군 단위 장래인구추계(2015-2035) 작성
김정호 기자 | 승인 2017.12.07 10:42

부산시는 올해 통계청 시·도 장래인구추계 공표(’17.6)에 따라 부산시 인구변동요인을 적용해 2015년부터 2035년까지 20년간 부산의 인구변화를 예측한 구·군단위 장래인구추계를 발표하였다.

장래인구추계는 출생, 사망, 이동의 장래수준에 대한 가정을 바탕으로 인구변화 추이의 차원을 넘어 지역 중장기 사회·경제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이다.

장래인구추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예측 결과는 2035년이 도래했을 때 강서구·기장군의 인구증가와 원도심(중·서·동·영도구)의 인구감소이다. 강서구는 2035년 145,238명으로 2015년 대비 58,392명(67.2%↑)이 증가하여 김해신공항, 공항복합도시 건설, 에코델타시티 등을 중심으로 부산성장의 거점 지역으로 부각,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건설, 동부산 관광단지 완료 등의 인구유입으로 2035년 212,662명으로 2015년 대비 66,455명 증가(45.5%↑)하며, 2035년 이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원도심의 인구는 2035년 295,677명으로 2015년 대비 83,223명 감소(22.0%↓)하여, 부산시 전체 인구의 9.2%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부산·서부산·중부산권 3대축이 건강하게 살아나야 된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 출산장려, 원도심의 부활이 부산의 가장 시급한 과제임이 이번 결과를 통해 다시한번 드러난 셈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김해신공항 건설, 2030 엑스포 유치, 글로벌 해양수도 정책 등 핵심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저출산 극복대책 추진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인구감소 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 시민이 행복한 세계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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