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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순조’현재 공정률 60%, 2018년 3월 준공 예정
김정호 기자 | 승인 2017.12.07 11:04

울산시는 그동안 지역 학부모들의 염원 사업인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공사 공정률이 6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테마파크’는 총 1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대왕암공원 내 부지 2만 1,000㎡ 연면적 2,040㎡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해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의 문화와 산업을 대표하는 테마 캐릭터를 개발해 가족단위 관람객과 유아 및 어린이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지상 1층에는 애니메이션을 관람 공간이 마련되고 지상 3층에는 정글래프팅, 행글라이더, 답 어드벤쳐, 샌드 그래프트, 슈팅 버즐팝 등이 갖춰진다.

외부에는 모래놀이터, 점토놀이터, 수로놀이터, 네트놀이터, 경사놀이터, 잔디 언덕미끄럼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물 위주로 설치된다.

테마공원이 조성되는 동구 대왕암공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해안과 바다를 주제로 한 콘텐츠 구현과 최상의 조망권이 확보됨은 물론 해풍을 막아주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이 뛰어놀기에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등을 통한 시내 전 지역에서 승용차로 20~30분 거리에 위치하고, KTX울산역에서 대왕암 공원으로 연결되는 2개의 버스노선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특히, 대왕암 송림, 소리체험관, 오토캠핑장, 해안산책로, 일산해수욕장, 남구 고래마을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가 가능해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시설 설치와 타 시도에서 도입하지 않은 VR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창의적인 시설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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