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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CES 2018에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 차려中企 57개사...HP, 아마존, 뉴에그 등 400여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상담
임수민 기자 | 승인 2018.01.09 11:00
   
▲ 한국관 위치 (자료제공: KOTRA) ⓒ이머니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에 공동 한국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 IT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총 57개사가 참가해 혁신제품과 미래기술을 선보인다.

미국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경험경제, 미래의 일자리, Z세대 등 5가지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된다. 올해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4,0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 인원만 20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국관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찾은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 초고압송전선 점검 및 단선방지처리용 자동비행드론을 선보인 세이프어스드론(대표이사 강종수) △ 차세대 최대 소비자층으로 주목하고 있는 Z세대를 겨냥한 큐브로이드(대표이사 신재광)의 코딩블록 △ 가상현실(VR) 영상콘텐츠 사업에 필요한 VR 기술종합솔루션을 전시한 민트팟(대표이사 고범준) △ 고품질 골전도 헤드셋을 통해 스마트홈 시스템 라인업을 보여준 엠아이제이(대표이사 허진숙)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관 운영을 총괄하는 권오석 KOTRA 로스앤젤레스(LA) 무역관장은 “CES 한국관에 참가한 우리기업들이 실질적인 거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운영기관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의 조규재 상무는 “전자‧IT 산업의 국내 대표 단체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기술경연 및 수출상담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KOTRA는 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미국 400여개 주요 도소매 유통기업들에게 한국관을 홍보하고 우리기업과의 상담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10일에는 HP 구매담당자, 11일에는 뉴에그(Newegg) 구매담당자, 12일에는 북미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한국관 참여기업과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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