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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구 줄었지만 자원봉사는 늘었다, 작년 394만명 참여’17년 서울시 인구 감소에도 불구 자원봉사 활동 394만 명 이상 참여
신승우 기자 | 승인 2018.01.12 18:20
   
▲ 자료제공: 서울시청ⓒ이머니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한 해 394만 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총인원수(연인원)는 3,942,378명으로 2016년 3,670,444명에 비해 7.4% 증가했으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총인원 중 1회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수(실인원)는 688,909명으로 16년 639,355명에 비해 7.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인원 :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총인원 수, 실인원 : 1회 이상 활동한 봉사자 수

이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통계를 참고한 것으로서 이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종교 분야, 비공식적 활동 등을 고려하면 훨씬 많은 서울 시민들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2017년 자원봉사 활동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분야는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생활편의”분야였으며, 그다음으로 공연활동, 캠페인, 관광 안내 등의 “문화행사”가 높게 나타났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총 인원 중 774,735(19.7%)명이 생활편의 분야 활동에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고, 뒤이어 490,370명(12.4%)이 문화행사 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분야(15개) : 생활편의, 주거환경, 상담, 교육, 보건의료, 농어촌, 문화행사, 환경보호, 행정보조, 안전방범, 재난재해응급, 국제협력, 멘토링, 기타

특히 농어촌 분야의 참여율이 농어촌 지역으로 봉사 활동을 하며 여행을 떠나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노력 등의 영향으로 ’16년 8,054명에서 ’17년 11,358명으로 41.0% 증가해, 15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참여율 변화를 나타냈다.

한편 연령별로는 14~19세가 1,360,524명으로 참여율이 가장 높고, 1인당 평균 활동 횟수는 70대 이상이 26.7회로 가장 높게 나타냈다.

참여 인원은 중․고등학생인 14~19세가 연인원 1,360,524명(34.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인당 활동 횟수는 70대 이상 26.7회, 60대 26.1회, 50대 15.8회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30대 이하가 평균 4.3회로 낮은 활동 횟수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참여율이 가장 높은 청소년 봉사활동을 내실화 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청소년 봉사학습 시범 학교를 시행하고자 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8년 학생 봉사학습 실천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청소년 봉사 학습 전반의 코디네이팅 및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원봉사 활동이 ‘인증(시간 중심)’을 넘어서 ‘인정(과정 중심)’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일상에서 손쉬운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되지 않은 사회적혁신단체, 사회적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V세상에 소개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2018년에도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웃 간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의 사업을 준비 중이며,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V세상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소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활동 분야, 참여인원 등 자원봉사 활동 관련 통계자료는 자원봉사포털 “1365”에 등록된 서울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활동, 사회복지단체, 공공기관 등의 수요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의 통계자료를 활용했다. 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협력사업부 02)2136-8737로 하면 된다. 

신승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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