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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타운 등 해제지역 관리 위한 재생 심포지엄노후저층주거지 재생 및 관리를 위한 ‘저층주거지 재생 심포지엄‘ 연 4회 개최
신승우 기자 | 승인 2018.03.06 13:23

서울시는 ‘살기 좋은 서울의 저층주거지 어떻게 만들어 나갈까’를 논의하기 위해 춘하추동 저층주거지 재생 심포지엄을 연 4회 (3월, 7월, 10월, 12월) 연속으로 개최한다.

서울의 저층주거지는 오래된 시민의 삶터이자 골목길, 역사 문화적 자산 등간직하고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곳이며,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는 저층주거지의 낙후된 거주환경을 개선하여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노후 저층주거지 재생 관련 시급한 현안 이슈 및 재생방안에 대한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대 시민 공감대 형성으로 위해 심포지엄을 연속 개최한다

그 첫 번째로 ‘해제지역,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가’ 라는 주제로 오는 3월 6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저층주거지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마무리 단계에서 해제지역 관리의 개선방안과 해제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현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발표 이후 현재까지 683개 정비(예정)구역 중 사업성 저하, 주민갈등 심각 등으로 정상 추진이 어려운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386곳이 해제되었다.

해제지역 중 주민이 원하고 재생이 시급한 지역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대안사업 추진을 통해 해제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추진 중이다.

도시재생활성화사업(21개 해제구역), 주거환경관리사업(37개 해제구역) 등

서울연구원 장남종 연구위원이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실태분석 및 유형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서울시 국승열 주거재생과장이 ‘해제지역 재생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주제발표 이후, 김호철 단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손대선 뉴시스 차장, 김상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용건 SH공사 본부장, 유나경 PMA 대표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이 번 심포지엄에는 시민, 전문가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거재생과(02-2133-7165)나 서울연구원(02-2149-1184)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이 마무리되고, 현재까지 과반 이상이 해제되었다. 해제이후 도시재생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 번 심포지엄을 통해 모아진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해제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원 및 관리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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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우 기자  mount7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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