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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서 띄운다. 부산 소상공인♡대학생2018년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소상공인 행복재생창업 지원’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4.16 10:23

부산시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구성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8 행복재생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부산시의 골목상권스마일프로젝트 중 골목상권 회복사업인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을 비롯한 생활밀접업종 경영환경개선, 유망업종 특화마케팅, 소상공인 밀집지역 상권활성화 등 4개 사업에 대학생 서포터즈 60개팀, 250명이 활동을 펼치게 된다.

1차로 오는 4월 27일까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 소상공인 경영서포터즈 250명을 부산경제진흥원에서 모집한 후 60개 소상공업체를 선정해 매칭한다. 이후,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3개월간 40시간 이상 업장을 방문하여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경영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목기획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분석, 대학생 소상공인 경영서포터즈의 현장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골목상권 회복에 방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개별 활동비(12만원)와 팀별 활동비(30만원)를 지원하며, 봉사활동 우수팀을 선정해 부산시장상을 비롯한 기관장 및 기업대표 표창과 자원봉사점수를 부여한다. 또한,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운영하는 유망업종 희망아카데미와 디지털마케팅 자격증 과정 수강 기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최근 디지털마케팅 자격증 과정 과정을 무료로 수강한 수강생 26명이 ‘NCS 기반 디지털마케팅 자격증’ 에 응시하여 23명이 합격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합격자에게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및 발급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행복재생창업 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 600-1865)나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bepa.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행복재생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소상공인 현장체험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소상공인에게는 청년들과 전문 멘토의 도움으로 경영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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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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