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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 부산 제작사에 활기 불어 넣다부산 제작사에 투자 확대, 3개 분야 총 7편 15억원 투자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5.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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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운용사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 이하 타임와이즈)가 부산제작사에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 3개 분야 총 7편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작품 매칭 투자 2편 2~4억원(편당 1~2억원) ▲부산소재 제작사 기획개발비 투자 3편 1.5~3억원(편당 0.5~1억원) ▲부산소재 제작사 일반 상업영화 투자 2편 6~8억원(편당 3~4억원) 이다.

타임와이즈는 전문 투자 심사역 3명을 부산에 교대로 근무시키고, 부산지역 제작사, 감독, 작가 등과 작품 상담 및 지원 등을 한다. 또한, 분기별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부산지역 작가․감독, 부산 제작사, 부산출향 작가․감독, 제작사, 배급사 등과 투자․배급․캐스팅 등 경험 공유 및 교류,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는 부산의 영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3월에 부산시 60억원, 롯데그룹 100억원, 부산은행 40억원, 운용사 10억원을 출자해 총 210억원으로 조성되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신과 함께>, <I CAN SPEAK>, <덕혜옹주>, 부산영화 <괴물들> 등 총 18개 작품에 86.5억원(2017년 기준)을 투자하였다.

부산시는 “영화 기획․제작․배급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부산 제작사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부산프로젝트 중에서도 부산소재 제작사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확대(총 7편 15억원) 할 계획이라 부산 제작사의 제작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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