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지역
부산청년, 일본 진출의 문을 열다부산시, 8. 25.~8. 26. 10:00~18:00 시청 1층에서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in 부산 개최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8.10 13:46
ⓒ이머니뉴스

부산시와 부산외국어대학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시청 1층에서 「2018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청년국제교류기구, EAST Ambition(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전국 112개 대학이 참여하고, 40여개 해외기업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주일한국대사관 일본취업설명회를 비롯하여 일본취업특강. 멘토링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최초로 개최한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in 부산’은 34개 기업과 청년 700여명이 참여하였고, 당일 현장에서 진행한 채용면접에 참여한 청년 224명 중 40명이 합격하여 해외취업의 꿈을 이루었다.

제2회 개최인 올해는 NCS&A(IT), 야마토운수(사무직), 후지타 관광 등 43개 기업이 참여하여 IT, 사무, 여행,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청년 14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박람회에서 다양한 정보와 유망기업의 1:1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실용일본어검정(J-TEST) 무료시험도 응시할 수 있다.

일본 후생성이 발표한 6월 유효구인배율은 1.62로 1974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일본의 노동시장이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완전고용’을 넘어서는 수치이며, 외부 인력의 유입이 필요하다는 증거로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일본 취업의 문을 활짝 열려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유효구인배율 : 구인 수를 구직자 수로 나눈 것. 1을 초과하는 것은 사람을 찾고 있는 기업이 많은 상태를 나타냄.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 청년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조건이 괜찮은 일본 현지 기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 청년들이 일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기타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프로그램은 ‘2018 일본취업합동박람회 in 부산’ 홈페이지(http://www.iyeok.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심지현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윤성만 (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