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선보이는 로맨틱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 스페셜 햄퍼세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델리 ‘아마도르’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2010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유럽 정통 수제 초콜릿, 화이트데이 스페셜 햄퍼, 딸기 무스 케이크 등 화이트데이 스페셜 아이템을 판매한다.

아민디노(아몬드 초코볼)는 아몬드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하여 코코아를 입힌 것으로 가격은 1만1000원. 프랑스 정통의 오랑제트는 오렌지 껍질을 설탕에 절여서 초콜릿을 묻힌 것으로 가격은 2만2000원. 특히 이번 화이트데이 스페셜 햄퍼는 가나시 초콜릿, 도일리 초콜릿, 트리플 초콜릿 등의 파티쉐 스페셜 수제 초콜릿, 플라워, 인형, 와인 등 고객이 원하는대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만원에서 40만원까지 마련한다. 딸기 무스 케이크는 초콜릿 스폰지에 싱그러운 딸기무스와 초코 크런치가 어우러진 케이크로 사랑을 전하는 식용장미로 데코레이션되어 있어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4만원.

레스토랑- 셰프 스페셜 메뉴

카페 ‘아미가’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2010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로제와인 디너’를 진행한다. ‘로제와인 디너’에서는 약 70여종의 웰빙뷔페와 함께 로제와인 3종과 레드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주류를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즉석 추첨을 통해 객실숙박권, 뷔페식사권, 와인, 케이크, 할인쿠폰, 초콜릿 등을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여 특별함을 더한다. 가격은 1인당 7만7000원.

소울메이트 패키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2010년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뮤지컬 ‘싱글즈’의 공연 티켓과 ‘코데즈 컴바인’의 커플 티셔츠를 증정하는 혜택을 담은 ‘소울메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울메이트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카페 ‘아미가’의 2인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코데즈 컴바인의 커플 후드 티셔츠와 뮤지컬 ‘싱글즈’의 2인 티켓을 제공하는데, 뮤지컬 ‘싱글즈’는 30대를 시작하는 주인공들의 우정과 사랑, 사회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좌절과 희망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대표적인 무비컬이다. 가격은 29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8만원 추가 시,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로 객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식음업장 이용 시 10% 할인 혜택(Food에 한함)을 제공한다.

기간: 2010년 3월 5일~4월 30일/ 가격: 29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홍보광고부  webmaster@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