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은 엄마와 아이의 피부 건강을 위한 ‘알티야 맘&베이비 3종’을 런칭한다.

‘알티야 맘&베이비 라인’은 화학 성분, 인공 색소, 인공 향, 합성된 방부제 등을 배제한 유기농 성분 99.6% 화장품으로 미국 USDA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임산부들을 위한 스트레치 오일과 베이비 전용 마사지 오일, 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티야 오가닉 튼살케어 오일(100ml/54,000원)’은 임신 전/후 튼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아름답게 피부를 가꿔준다. 늘어난 복부 및 허벅지 피부에 탄력과 유연성을 높여 튼살을 부드럽게 케어한다.

'알티야 오가닉 베이비 마사지 오일(100ml/46,000원)’과 ‘알티야 오가닉 베이비 버터 밤 (30ml/18,000원)’은 라벤더,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카렌듈라, 캐모마일 오일 등이 함유되어, 엉덩이와 허벅지 등 기저귀가 닿아 등 무르기 쉬운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 특히, ‘알티야 오가닉 베이비 버터 밤’은 아기의 건조한 부분, 어디라도 사용 가능한 멀티 밤이다.

‘알티야 맘&베이비 3종’은 알티야 오가닉 공식 홈페이지(www.ourplac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보도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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