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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정밀의료센터 개소로 유전자 빅데이터기반 정밀의학 적용의 한걸음 내딛다
권병우 기자 | 승인 2018.09.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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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9월 17일(월),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정밀의료는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 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의미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7년 2월,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자 빅데이터기반 정밀의학센터 설립과 공동연구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밀의학 관련 연구 및 사업화를 시작한 바 있다.

더불어 9월 12일(수), 센터의 개소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적인 기술로 가속화되는 의료산업 발전의 중심에 있는 정밀의료의 임상적용과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진행되었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세션에서는 “NGS in Clinical Practice”을 주제로 정밀의료 분야에서 NGS의 임상 적용에 대한 실질적인 주제를 다루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Healthcare Big Data for Precision Medicine”을 제목으로 정밀의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주제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되며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김영모 병원장은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정밀의료 분야는 의료계가 뻗어 가야 할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이며, 인하대병원 정밀의료센터는 ㈜신테카바이오와 함께 유기적 연구 및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 이다.” 라고 말했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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